급하게 버스에 탑승해야 해서,
버스 출발 수분 전 도착해서,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티켓 구매를 하고,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5월 24일 17:15분 운행해 주신 젊은 남자 기사님.
처음 있는 일이라 기다려준 기사님 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분들께도 죄송하다고 하며 탑승했고,
덕분에 오후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 이름을 알 수 없어서
여기에 칭찬글을 남기는데, 다음에 뵙게되면
다시 한번 인사드리고 싶어요.
다음부턴 늦지않도록 이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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