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주행 두시십분 버스 탔는데 다른 승객분이 다소 늦게 오셔서 기사님이 기다려주고 계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못기다려주냐며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 하는것을 봤습니다. 기분 나쁘셨을텐데도 내색 하나 없으시고 휴게소에도 잠시 정차 했었는데 앞전 욕하셨던 남자분이 정해진 시간 보다 늦게 오고 그때도 화장실을 왜이렇게 멀리 해놨냐는둥 기사님께 욕하셨는데 그때 또한 기분 나쁜 내색없이 전주까지 안전운전 해주셨어요!! 기사님 덕분에 원주에서 전주까지 편하게 왔어요~ 금강고속은 처음 타보는데 첫인상이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 "금강고속" 자주 애용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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