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강고속을 4년동안 금강고속을 이용했던 중학생입니다 그 양평군에 근무하고 계시는 김성기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김성기 아저씨는 언제나 친절하시고 언제나 웃음을 주시는 기사 아저씨입니다 제가 그 버스를 가끔씩 보게 되는데 그 기사 아저씨는 제가 언제나 길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 그 아저씨는 제가 인사를 하면 그 아저씨는 경적을 울려주시거나 손을 흔들어주십니다 그 아저씨는 항상 좋아하던 아저씨입니다 그런데 요새 아침마다 안보이셔서 그 아저씨가 그리워집니다 ㅠㅠ 그래서 그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