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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동서울발 홍천 오후 6시 20분

글쓴이 : 허정숙 날짜 : 2014-01-01 (수) 20:09 조회 : 2021
안녕하세요. 12월 30일 저녁 동서울에서 홍천오는 무정차를 타고왔는데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이렇게 여기까지 와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주 평균 3회정도 버스를 타는데..그럼 못타도 왕복이니 6회...주 5회를 탄적도 많구요. 십여년 이십여년을 이렇게 버스를 탔을텐데..이런 기사님을 처음 만나봅니다. 승차시부터 중간 연봉에 내려주실때도 친절하시다라고 생각은 했구요..서두르지 말아라 다치신다 조심히 하차하시라..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홍천터미널에서는 버스 문 옆에 하차하셔서 승객에게 일일이 인사건네시고 승차 편안하셨냐, 계단 조심히 내려오시라..이렇게 인사하시는데..너무 감격했습니다. 처음 마이크로 본인 성함도 말씀하셨는데..기억을 못하니 답답하네요. 정말 이런기사님은 칭찬을 넘어서 표창해드려야 할듯요.  그날 너무 편안하게 와서 너무 좋았다고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