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서울 터미널에서 6시 5분출발버스를 티켓끊고 6시5분에 눈앞에서 차를 놓쳤습니다. 두가지 문제가 있네요. 정시에 시간이 되자 바로 1초의 시간도없이 출발하는것과 좌석이 티켓팅수와 맞지않은데도 1, 2초의 여유도 없이 출발한것입니다. 해명부탁드립니다. 설득력없는 해명에는 손실에 관한 절차와 대응을 하겠습니다.
관리자2014-11-24 (월) 06:46
고객님께서 차를 놓쳐서 많이 속상한것 같읍니다
저희도 한명의 고객이라도 못태우고가면 속상한건 마찬가지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제 제기를한것에
답변을 드리면
첫째: 버스는 시간이 되어서 출발을 하였고 ( 6시5분차면 6시5분부터 출발할수 있읍니다 )
둘째: 버스 승차인원을 티켓팅수에 맞게 승객을 승차확인을 하지 않읍니다 (요즘은 인터넷 예약을 많
이들 하시기때문에 사정상 못오시는 고객이 많고 발매 현황과 승객수가 맞지않는 경우가
많읍니다
고객님에 속상한 마음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차 후에는 직원들 교육을 시켜서 정시보다 몇초라도 지연출발할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겠읍니다 고객님께서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