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속터미널에는 금강운수 직원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육하원칙에 맞혀서 얘기를 하라고 하시니 말씀드리죠.
어제는 화가나서 핸드폰으로 했고...
1번 2014년 08월22일
2번 강남고속터미널
3번 홍천가는 표를 끊기위해서 매표소에서 표를 사는데 매표하는 여자직원(그여자는 금강직원은 아니겠죠)제가 4시09분에 표를 샀다.
4번 누가에서는 직원이름은 모릅니다. 직원이니깐 차표를 검수하겠죠?(파란색 유니폼(반팔티)을 입고요.
5번 표를 살때 4시09분이었고 여자직원이 5시40분 차라고해서 10분차는 안돼냐고 하니깐 탈수있으면 타도 됀다고 하여 달려가서 막떠나려고 하는차를 잡아서 타려고 할때 검수하는 남자분이 오더니 "왜 늦게 오냐고" 성질내고 차표를 보더니"표두 잘못 끊고 돌아다니냐고" 아니 당신들이 얼마나 대단한곳에 계신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손님한테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할수있나요. 제가 한시간삼십분을 버스타고 오면서 생각했는데 버스노선이 하나밖에 없어서 이버스 아니면 못간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그렇게 거만한거 같은데...
요즘 어디를 가나 이렇게 시건방지고 무식한 사람들은 못봤습니다.
동서울에서두 항상 느끼는 감정인데 어른들 한테 줄 똑바로 스라고 소리 지르고..
우리나라 속담에" 아다르고 어다르다" 란 말도 있고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란 말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화들만 내는지 성질 못내고 죽은 귀신들이 붙었는지 고객한테 친절한 모습을 찾아볼수가없습니다.
홍천터미널도 표를 살때보면 무슨 꽁짜로 표를 주는것두 아닌데 웃는 표정도없고 툭툭 표던지고 도대체 직원들 교육을 시키는건지 잘모르겠고.
그리고 금강고속 직원이 강남에 없다고 하는데 그럼 고객이 표받는 사람이 금강직원이라고 생각하지 명찰보면서 소속 따지나요.
이문제를 어디에다 물어봐야하는지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배짱장사하는 금강고속 우리같은 버스타는 사람이 있어서 당신들도 직장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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