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로 일관계로 와서 큰 대로변도 아니고 이차선에서 삼차선 도로를 주행중 현재 동승한 차량이 운전을 하는데 도로주행선을 일차선을 주행하던중 교차로 지점을 지나 경사를 넘어가던중 도로 주행선이 이어져있지 않고 옆으로 치우쳐있어 (초행길이라 도로주행선이 연결되어있질 않은 지 알지 못했음) 도로주행선을 따라 운전하기 위해 우측으로 살짝 틀었는데 강원77아1275 버스가 경적을 울리고 ( 조심하라고 경적을 울리는 건 이해합니다 ) 오후 1시가 가까운 시간에 헤드라잇을 켜고 밀어부치며 우리가 주행중이던 일차선과 옆 이차선을 왔다갔다하고 우리 차량바로 옆으로 다가와 계속 위협주행을 시도하였습니다 상당히 두려웠고 무서웠습니다 우리차량은 중형차량인데다 원주시내쪽 이라 이삼차선인데다가 차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위협운전을 했다는 것이 많은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대형버스의 기사임에도 본인의 책임을 망각하고 그 좁은 도로에서 그런 위협운전을 하신 기사분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회사에 바로 연락을 취해 버스번호를 알려 시정을 요구하였고 그냥 무던히 넘어가야할 사안이 아닌 듯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형버스의 기사분은 다시 운전교육과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이삼차선의 좁은 도로에서 시속60키로운행으로 하는 곳에서 경적과 대낮에 헤드라잇을 켜데며 대형버스를 이용 차선을 변경하며 바로 옆에까지 와서 위협을 하는 것은 생명을 책임지시는 대형버스운전자분이 할수없는 행동이라 봅니다
그 버스안에는 승객들도 계셨습니다 제가 버스를 사진찍으려하니 옆에서 위협운전을 하다 헤드라이트를 끄고 속도를 줄여서 승객사진까진 찍진 못했습니다
시정하시고 보다 더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금강고속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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