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분은 가족이나 주변 친척이 없습니까?
왜 아래 사진처럼 난폭하게 운행을 하는건가요?
동해 갈때 자주 이용하는 금강고속버스인데... 정말 아찔하네요.
조금이라도 운이 없으면 최악의 상황도 나올 경우네요.
설사 저곳이 자전거 통행 금지구역이라도 동영상 보면 화가 저절로 나는군요.
당신 가족과 당신만 잘살면되는건가요?
그렇다면 버스기사란 직업을 택하지 말고 다른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저런 심보인데 무슨 서비스마인드가 있겠습니까?
저분들 목적지 갔다가 다시 고속버스로 점프하는 라이더들이고 평소 자주 접하지 않나요? 그리고 요즘은 자전거에 블랙박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난폭운전으로 신고 들어갔을 거 같네요. 참 알흠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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