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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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 논락에 대해서.

글쓴이 : 양보 배려… 날짜 : 2015-07-13 (월) 09:51 조회 : 2036
잠시 출장을 다녀온 사이, 자전거 동호회와 버스 회사 간에 이야기를 보고 많은 안타까움을 느껴 글은 남김니다.

우선 속초가 고향인 사람으로, 금강고속을 아주 많이 이용했으며, 지금은 자가용을 이용하여 속초를 다니곤 합니다. 버스 이용할 기회가 거의 없죠..

우선 동영상을 살펴보니, 자전거 타셨 던 분이 아주 위험한 상황을 맞을 뻔 했습니다.  사고가 없었던 것이 다행입니다. 그러나 동영상의 위치를 보면, 자전거가 조금은 차선으로 벗어나 운전을 하 실 수도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에 자전거를 타셨던 분의 배려가 조금은 아쉽습니다.

물론 버스가 속도를 줄이면 좋았는데, 줄이지 않고 그냥 달렸던 것을 보니 버스 운전사의 배려도 아쉽습니다. 내리막 구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모든 것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행동과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한 번 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큰 자동차가 지나간 후 공기의 흐름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초래 됩니다.  자전거 동호회 라면, 이 정도의 상식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시기 전에 최소한 Riding 동선에 대해서는 미리 숙지를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사고가 발생할 뻔 한 구간은 내리막길이고 코너이기 때문에, 더욱이 조심을 하셔야 하는 구간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사고 위험 구간의 경우 옆으로 빠져 나갈 수 있는 구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선 구간이 좁은 길은 택하신 것을 보면, 자전거 동호회의 Riding 구간 선택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름에는 미시령 구간에 차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꼭 버스가 아니더라도 발생할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금강고속에서도 운전사 분들의 안전 운행에 좀더 신경을 써 주시고, 위험 구간에 대해서도 미리 파악하여, 속초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모든 생각은 빨리 목적지에 가고  싶어 하는 것.. ㅋㅋ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운전사분의 징계 보다는 회사 차원의 안전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는 것이 더 좋은 결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향을 생각하는 설 사람이..

물음표 2015-07-23 (목) 00:37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 자전거가 갓길로 들어갔다가 다시 우측차선의 가장자리를 주행하려 진입을 할 경우 뒤따르는 차량이 위기상황에 대처할 시간이 짧아지기에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가 갓길을 왔다갔다하는 것은 차량이 차선을 넘나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이는 모든 주행차량에 대해서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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