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속
 
 
   
 
 




 
작성일 : 14-07-14 11:42
7월12일 인제에서 오후 5시45분에출발하는 차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658  
> > > 7월 12일 인제에서 5시 45분에 동서울로 출발하는 차 직통 으로 알고 표 끊는 직원도 > 직통이라고 말해줘서 끊고 차 표지판에도 동서울 하나만 적혀있었는데 > 신남. 홍천 다 들렸다 가는건 멉니까?? 장난합니까.?? > 임신까지 해서 빨리가는 차 선택해서 탄거고 . > 또 서울에서 약속된 시간도 있는데 > 예고도 없이 이럼 안되는거 아닌가요?? > 이럴꺼면 이 차 바로 앞 차가 신남. 홍천 들렸다 가던 차였는데 그 차 탔겠네요. > 직통은 빨리 도착하려고 일부러 그 시간 맞춰 표 끊은건데 > 이건 고객과의 시간 약속인데... > 지금 넘 불쾌하고 화가나네요. > 아직도 강원도 땅을 못 벗어났네요 > 지금쯤 반은 왔어야 하는 시간이니... > 정말 넘 불쾌합니다. >

관리자 14-07-15 08:18
 
민원인의 불편사항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인제에서 17시45분에 동서울로 출발하는 차량은 속초에서 출발하여 양양.한계령.원통.인제.신남.홍천
을 경유하여 동서울로 운행 합니다.
가끔 속초에서 출발하여 인제까지 운행중 신남.홍천 승객이 없을시 탑승 승객의 편의를 도모하여
탄력 운행을 하였스며, 7월12일은 신남.홍천 승객이 탑승한 관계로 경유하여 운행을 하였습니다.
매표원이 승객안내를 정확히 할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금일부터 인제 17시45분 차량은 신남.홍천을 경유하여 운행할 것이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통영업소장-